역사소설

천재작가 김명순, 악플로 사라지다. (일제강점기, 근현대사, 현대사, 한국사, 역사, 국사, 친일파) [수다몽 더 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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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damong수다몽 작성일19-10-21 00:00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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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보다 무서운것이 글이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이처럼 사람의 말과 글은 한 사람 혹은 민족 전체의 인생과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기에 총과 칼 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여성인권이 훨씬 바닥이었던 예전, 1920년대 해성처럼 나타난 다재다능한 여성 문인이 있었으니...그 이름은 김명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인기가 많았지만, 그 인기가 독이 되어... 있지도 않은 날조된 소문들로 난도질 당해 끝내 비참한 생을 마감해야 했던 그녀... 많은 시, 소설, 수필, 번역본 등을 남겼지만 방탕한 여자로 문인계에 낙인찍혀 올바른 평가조차 받지 못한 그녀의 작품들. 그 한 많고 슬픈 이야기..함께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추신) 주인공은 여성이지만 이 이야기가 여성으로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녀가 살았던 시대가 특히나 여성이 힘든 시기라 더 비참해 보이긴 합니다... 대한민국...전 세계 모든 이들이 이처럼 억울하게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또 익명의 뒤에 숨어 함부로 타인을 헐 뜯지 않도록... 우리 모두 곰곰히 찬찬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성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저부터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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